전체 글 103

26년 6월의 기록

벌써 26년도 절반이 지났대요~~~~~~ 이러다 금방 30살 을 바라보겠어요말도 안 됨 온도는 높지만 습도가 낮았던 유럽의 여름 간접 체험뭔가 맛있는걸 많이 먹은 기억이 있다 그리고 6월 29부터 4일간 예비군을 갔다 오는데요 (동미참, 출퇴근) 더워서 실내교육만하는데 너무 지루해ㅐ 4일이 무슨 2주나 되는 거 같음 맛난 거 먹기~~~~~ 더 더워지기전에 마지막으로 다양하게 돌아다니고, 먹고, 즐기고 했다~ 갑작스럽게 크록스 구매해 줬는데요뭔가 고급스러운 크록스가 되어버렸답니다~ 지비츠도 반짝이로 사줬는데 뭔가 이뻐서 잘 산 것 같아 뿌듯 ㅎ...앵무새 카페가 가고 싶어 다녀왔다. 앵이들 귀여운데.. 키우고 싶지는 않아..... 손이 많이 갈 거 같다 ㅠ 놀금에 연차를 써주셔서 국중박도 놀..

26년 5월의 기록

덥지만 습하지 않은 5월! 벌써 5월이 지나갔어요쉬고 놀러다닌 5월이상하다 이상해 일월 호수공원, 뭔가 물이 낮아 바로 앞에 있는 느낌, 건너편이 매우 이뻣음,이 근방에 살고 싶어 매번 산책을 하면 좋아보였지만... 큰 평수밖에 없대요~ 연차 내고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약 18년 만에 가는 에버랜드 , 초등학교 이후 처음가봤어요 비가 오락가락했고...... 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10개나 탔다!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못노는 체력이 되었네 이제 흔들거리는 건 멀미나서 못타겠어요.. 흥겨웠던 수원 행궁에서 한 연등회 남문-북문 도로 통제하고 행진 했는데 아주 재밌었어요~~~ 그 밖에 인사동도 가고, 용산의 철길도 구경하고 처음으로 야구장도 갔습니다~ KT 구장을 갔는데 KT 가 대승을 했지 모에..

26년 4월의 기록

바쁘진 않지만 바쁜, 뭔가 먼가 해서 글이 늦었어요~따습고 (덥고) 날이 좋았던 4월~실컷 꽃 구경 했다.여전히 아직도 잘 놀러 다니고 있어요~ 회사생활 날이 좋아서 점심 피크닉을 다녀왔다판교의 벚꽃도 이쁘구나 회사 후드가 나왔다.이전 후드, FE 후드, 새 후드까지 벌써 3개나 생겼는데내 퍼스널컬러랑 안 맞는 느낌 이래서 그냥 집에 모셔놨다 힝 회사에서 다녀온 제주도 회사에서 팀 워크(플레이) 샵을 다녀왔다 1박 2일로 간 제주도어어엄청난 일정(?)으로 갔다. 제주도는 1박 2일로 가는 게 아닌 걸로.... 나는 차를 못 몰아 동료분들의 차들을 타고.. 맛있고 비싼 것들을 많이 먹었다.근데 집에 와서 먹은 KFC 가 유난히 더 맛있더라 뭐지 내 입맛은 햄부기를 더 좋아하나 가정의 달 맞이 프렌즈스..

26년 3월의 기록

26년 1분기도 벌써 끝! 뭔가 따듯했던 3월 말 놀러 갔다 오고 일도 많이 했던 3월 개발자로서의.. 처음 맡아본 에픽급(?) 프로젝트 2개월 정도 걸린 듯하다. 코딩 자체에는 큰 난관이 없었다.비즈니스적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많았다. 그래도 이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절차를 익혔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어쩌다 보니 클로드 코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AI 방법론 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근데 생각해 보니, 어려운 건 코딩 자체가 아닌 디버깅, 비즈니스 등이라 이것들을 어떻게 잘 풀어낼지 생각하는 것이 재미있는 듯하다. 요즘 만나는 개발자분들마다 만나면 이야기가 다들 비슷하다AI 어떻게 쓰는지, 어느 정도 따라가고 있는지, 우리의 수명은 얼마 남았는지 (.....) ,앞으로 어떤 대체직..

간만에 작은 연주회 했어요

판교로 새로 직장을 잡은 탓에 회사 근처에 있는 위드피아노라는 곳에 다니고 있어요 작년 여름 이후로 정말 간만에 연주회를 했어요 쇼팽 프렐류드 20번 쇼팽 에튀드 25-1번 많이 어렵지는 않은 두 곡을 쳤어요 직장인이 되고 난 후 피아노는 정말 치러가기 어려워요 바쁘거나 힘들거나 그래도 종종 치면 재밌는데... 이제는 곡 나가는 진도도 느리고, 예전만큼 디테일도 많이 죽어가요취미 생활은 조금씩 내려놓고 있어요 그래도 피아노 치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요열심히 쳐볼거에요

26년 2월의 기록

추위에서 따듯함으로,연휴도 있고 날짜도 진짜 짧아 빠르게 지나갔던 2월 많은 이벤트(?)가 있었답니다~ 나는야 개발자(회사원) 회사에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다. 업무만 하면 지치니 중간중간 지칠만할 때 이벤트가 있는 건 매우 좋은 듯하다 2월은 연휴도 있어서 워크데이가 그리 많지는 않았는 듯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단독 작업은 아니지만내 비중이 크고 에픽급 작업을 처음 맡아봐서 설렌(?)다 간만에 API와 플래닝 논의도 해보고 기획과도 소통하고 하는 중맞다 이게 프로덕트 FE 개발자였지 아직 더 성장하려면 갈길이 멀 수도 있지만 하나하나 경험치를 쌓아가는 느낌이라 좋다. 회사 도메인과 용어들에 많이 익숙해지고, 같이 일하는 동료와 친밀도도 높아지고 있는 프로젝트무사히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

26년 1월의 기록

1월 추워요 추워요 그래서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렇지만 빠르게 나았답니다~28살(만 26세)의 첫 1달 어쩌다 2월 중순까지 밀려버린 1월 블로그 스타트~~ ... 하기 전에 올해, 1월에는 많은 일이 있었고 단 기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아직은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할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기록은 해놓자 블로그를 썼던 이유를 잊지말자어떻게든 그때의 기억들, 감성들을 되살릴 수 있는 흔적들을 남겨놓기 위함이었다. 이제는 실험적으로 써보기로 한다!정돈되지 않고 주제도, 말투도 왔다 갔다 하겠지만 아무튼 그럼길고 길었던 26년 1월 다시 출발~ 회사는 잘 다니고 있어요카카오(페이) 사투리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1월에는 여러 번 배포를 했답니다~ 점점 더 많아지는 페이홈 안의 ..

나의 2025년 돌아보기

아주 빠르게 지나간 것 같은 2025년또다시 학생에서 다시 개발자가 되었던 2025년 학교와 직장의 기억이 공존한 묘한 한 해 큰걸 해치운 듯했으나 더 큰 것들이 기다리고 있던 해신분도 변하고, 이사도하고, 내/외적 변화가 컸던 한 해 결산을 해봅시다. 25년 초반 계절학기, AWS, 외주로 시작한 25년 개강하자마자 수업 빠지고 어머니와 다녀왔던 싱가폴 여행일본 제외 첫 장거리 외국인데 당시는 덥고 힘들었지만, 지금 가끔 생각난다. 누군가와 함께저녁의 클락키 쪽에 강가 주변에 앉아서맥주 한잔하고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으로서 25년 1학기열심히(?) 4학년 1학기를 다녔던 상반기 졸업프로젝트에 좋은 기억들이 있었다. 프로젝트 자체는 기술적으로나 학문적으로 의미를 남기..

특별한 기록 2026.01.08

25년 12월의 기록

25년도 끝났어요.해가 갈수록 점점 더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12월의 달력을 넘기며 생각했다.2025년, 올해는 내 인생 중 하나의 챕터가 끝나는 '마침표'이자,도대체 앞으론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싶은 거대한 '물음표'가 찍힌 해였다고 졸업식 학사모를 던지기도 전에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고운 좋게도 4학년 2학기를 학생이자 직장인으로 보냈다. 물리적인 나이는 찼고, 신분도 크게 바뀐 한 해였지만내면의 속도는 아직 그만큼 따라가지 못한 기분이다.아직도 내면은 17살짜리 어린아이가 자리 잡고 있는 듯하다. 첫눈 오던 날25년 12월 4일이번 겨울 첫눈이 내렸다.첫눈 치고는 아주 많이 내렸다. 아마 작년에도 첫 눈이 많이 내렸던 걸로 기억이 난다. 근데요......30분 걸리는 거리를 4시간을..

25년 11월의 기록

아주 짧은 가을인 11월 삶의 큰 변화가 있었지만 일상은 비슷비슷한 듯회사는 점점 적응해가고 있다. 별 잡생각이 다 들었던 11월 약 20년만에 이사하기 이사했다. 과천에 초등학교때 쯤 왔으니까 거의 20년 좀 안되게 지냈다.초 중 고 대학. 현재 인생의 대부분을 이 집에서 살았다. 4인 가족이 살기는 넓지 않은 집이지만 위치가 너무 좋았다. 창문으로 보이는 양재천과 관악산, 길 건너 스타벅스, 버스정류장바로 앞 대형 체육공원집 뒷편 서울대공원 산책길 사당역 10분, 서울 강북 어디로 가든 50분 이내 도착... 이 위치는 진짜 아쉽다. 과천이 자연과 함께하는 정말 살기 좋은 동네였는데몇 년 전부터 재개발로 도시를 뒤엎더니 흔한 아파트 천국이 되어가는 중이다.뭔가 아쉽다. 정 들었던 도시를 떠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