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일기장/2026년

26년 6월의 기록

ghoon99 2026. 7. 1. 21:29

 

 

벌써 26년도 절반이 지났대요~~~~~~ 

이러다 금방 30살 을 바라보겠어요

말도 안 됨 

 

온도는 높지만 습도가 낮았던 유럽의 여름 간접 체험

뭔가 맛있는걸 많이 먹은 기억이 있다

 

 

그리고 6월 29부터 4일간 예비군을 갔다 오는데요 (동미참, 출퇴근) 

더워서 실내교육만하는데 너무 지루해ㅐ 4일이 무슨 2주나 되는 거 같음 

 

 

맛난 거 먹기~~~~~

 

 

 

더 더워지기전에 마지막으로 다양하게 돌아다니고, 먹고, 즐기고 했다~ 

 

갑작스럽게 크록스 구매해 줬는데요

뭔가 고급스러운 크록스가 되어버렸답니다~ 

지비츠도 반짝이로 사줬는데 뭔가 이뻐서 잘 산 것 같아 뿌듯 ㅎ...

앵이들 봤음

앵무새 카페가 가고 싶어 다녀왔다.  앵이들 귀여운데.. 키우고 싶지는 않아..... 손이 많이 갈 거 같다 ㅠ

 

놀금에 연차를 써주셔서 국중박도 놀러 갔다 왔어요~

안쪽은 10년도 더 지나서 가봤다

분명 어렸을 적에도 이 건물이 있었는데 (20년 전쯤에도..?) 지금도 세련된 게 진짜 잘 만든 건물인 듯 

 

자꾸 피곤해해서 피로회복제 세트를 선물(?) 받았어요~ 

회사는

조직 개편 이후, 아직까진 별 특이사항 없음

PM 분들과 조금 가까워진 점?

 

 

회식이 많아졌다.

6월에만 장어, 규카츠, 돈가츠, 매드포갈릭, 라그릴리아, 비싼 돼지(?) 고기 등등 점심에만 이 정도

최근에는 양고기, 망고빙수(무려 호텔 꼭대기 라운지 바..) 회식도 다녀왔음 , 먹는 게 아주 늘어났다

 

 

6월 회사에서 조용한 파업(?)이 됐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중…

 

 

업무는 또 큰 프로젝트 하나를 맡아서 하게 되었는데,

기술적인 건 모르겠지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이 좀 어렵다 항상

 

천천히 성장 중…

아직은 커리어 보단 즐기는 것에 조금 더 무게가 실려있는데

조만간 커리어적 움직임도 생길 듯하다.

 

이제 좀 있으면 벌써 입사 1년이 되어간다.

이력서를 업데이트해볼 시간이 된 것 같다.  나 뭐 했지......

 

아직도 배우고 있는 영역이 많은데

주어진 것을 잘 해내는 정도라, 이력서에 쓸거리들이 많이는 생기진 않았다.

큰 회사와 조직에 와서 전문적인 영역을 구분이 되고 업무 범위가 좁아지니

뭔가 더 다양하게 쓸 수가 없는 것 같기도....

 

 

월드컵 월드컵

집에서도 보고 회사에서도 보고 

 

아니 근데 이 팀 가지고 32강을 못 가냐고.........

아주 화가 나고 우울 해지는 뭔가 뭔가 

전 국민적 이벤트를 슬프게 만들어버리네

 

 

"그 동아리 모임"에서는 집들이를 하였다.

 

점점 사회인이 되어가는 우리.. 기혼자도 나왔으니..

 

대화 목록;;

 

회사 들어간 이후로 AI 개인구독은 끊었다. 제미나이, 커서 학생구독이 살아있기도 했고 (이제는 다 끊김)

 

간만에 AI 다시 개인 구독 해봄 (GPT는 진짜 1년 만) 

 

코덱스 써본다며 아직 cli 설치밖에 안 함

아이디어만 주구장창 적어내다가 아무것도 못했다

일단 뭐라도 만드는 행동력, 실행력이 중요한 듯... 내 단점이기도 하고....

 

 

<< 깔고 첫판 / 마스터볼 까진 왔음

 

포켓몬 모바일이 나왔답니다 

예전에 잠깐 실전배틀을 찍먹 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이동 시간에 잠깐씩 하긴 좋은 게임인 듯싶으나

타입상성조차 아직 못 외웠는데 도구니, 능력치 배분이니...

 

너무 알아야 할 게 많아 장벽이 너무 큰 듯

라이트 하게만 하자~ 

 

 

피아노 6개월 재등록 완~ 

피아노는 쇼팽 발라드 1번 끝내가고 

리스트 곡을 하나 더 칠까 생각 중 (탄식, un sospiro)

 

작년에 쳤던 초절기교 10번을 다듬어서 대회(아마추어 콩쿨)을 나가보자는 강사님의 제안 헉..

 

 

 

또 예비 창업가들의 모임(?)을 가져봤다. 

스타트업/ AI 세계 속에 계신 학교 동기/후배들인데 나는 하나도 못 알아먹겠다…

 

 

 

 

어느새 저점이 높아져버린 지출

앞으로 휴가철도 있고, 다양한 이벤트도 있을 텐데

어떻게 안되나 고민 중이다.

 

저축, 투자도 중요하나 그만큼 덜 쓰고 많이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는데..

그래도 취업 후 1년 정도는 항상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 중 (?)

 

 

밀가루 덜먹기 챌린지를 했더니 배가 살짝 들어갔다.

내가 지금 필요한 건 , 운동과 운전인 듯 (ㅎㅎ…)

 

 

요즘 스쳐 지나가는 생각으로는

  • “좋은 것” 은 어떤 것일까
  • 좋다는 느낌, 그리고 실제로 좋은 것 은 구별 가능하지 않다 (?)
  • 마음먹은 대로, 생각하는 대로 현실과 진실(?)이 존재한다 (?)
  • 정답과 진실은 없다. 우리는 시대의 틀이라는 렌즈(?)를 끼고 살아간다. 객관적인 건 없다.
  • 어떤 사건(이벤트)이 퍼져나갈수록, 의도가 담기거나 왜곡된다. (언론과 SNS는 무섭다)
  • 생각보다 불공정, 불공평한 게 더 많다. 그리고 나는 수혜자 입장인 경우가 많았다

혼란스러운 현대사회에서 내가 취해야 하는 마인드셋은 무엇일까..

 

또 뭔가 불교의 철학, 가르침이 자주 떠오르는 요즘이다. (물론 자세히 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복잡 복잡 

그래도 늘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쭉 잘 지냈으면 좋겠다.

 

7월은 더위 덜 먹고 

준비하던 거 잘 내보내고 

더 잘 챙겨주고 아껴주고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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