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덥지만 습하지 않은 5월!
벌써 5월이 지나갔어요
쉬고 놀러다닌 5월
이상하다 이상해

일월 호수공원, 뭔가 물이 낮아 바로 앞에 있는 느낌, 건너편이 매우 이뻣음,
이 근방에 살고 싶어 매번 산책을 하면 좋아보였지만... 큰 평수밖에 없대요~





연차 내고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약 18년 만에 가는 에버랜드 , 초등학교 이후 처음가봤어요
비가 오락가락했고...... 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10개나 탔다!
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못노는 체력이 되었네
이제 흔들거리는 건 멀미나서 못타겠어요..


흥겨웠던 수원 행궁에서 한 연등회
남문-북문 도로 통제하고 행진 했는데 아주 재밌었어요~~~



그 밖에 인사동도 가고, 용산의 철길도 구경하고

처음으로 야구장도 갔습니다~
KT 구장을 갔는데 KT 가 대승을 했지 모에요
처음 갔는데 너무 재밌었던 분위기, 맛있는 먹거리~


서울 숲 국제정원박람회 / 잠수교 뚜벅 축제 << 나시고랭 푸드트럭이 맛있었음

판교가 진짜 맛집이라 하는데.. 사당에서 이가네 양꼬치 처음 먹었다
양꼬치중에 제일 맛있는 듯


아주아주아주 간만에 (졸업식 이후로?)
놀금에 학교 들렸어요
간만에 후배도 보고
19동기들 끼리 맛있는것도 먹고 왔어요
간만에 느낀 평화로운 평일의 오후

5월에는 결혼식이 2개나 있었어요
학교 동아리 선배 모임..에서 첫 기혼자가 나왔답니다~~~~
이제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게,,, 사회인이 되어가는게 실감이 나는군요......
또 한번은 팀원분의 결혼식~
성당 결혼식이였는데 아주 특이한 경험, 홀리 했어요..!
결혼이 주제인 미사인 느낌인데.. 정말 마음의 평화가 오는 것 같았어요


흠.. 회사에서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처음 겪어보는 일, 특이한 일인데... 신기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아 참
회사에서는 갑작스런 조직개편이 있었어요~
조금 더 빠르게빠르게 움직이는 목적조직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큰 팀 내에서 소규모 끝단 조직이 바뀐거라 사람은 그대로에요~
이 또한 장단점이 있겠지요~
좋은게 좋은거지~
아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갈길은 멀고 길다~
급해지지 않을거에요!

피아노는 쇼팽 발라드 1번 드디어 완곡 했습니다~
이제 다듬기만 하면 된다~
6개월치가 끝나서 6월에 재등록을 해야한다..
이것도 달에 15만+ 씩 드는 비싼 취미였다는 걸 잊었군...
운동도 슬슬 시작하고 있는데 (달리기, 실내자전거 위주 등)
배가 아주 큰일이 날 정도로.... 바지가 맞지 않는다.....
ㅠㅠㅠㅠㅠ 최근에 아주 잘 먹고 다닌 탓.....
여전히 퇴근 후 아무것도 안하는, 주말에는 열심히 놀러다니는
달콤한 나태지옥에 빠져들고 있다.
물론 6-7월은 업무가 점점 바빠져서 일 적으로는 괜찮겠지만....
그래도 1년 동안은 즐겨도 되지 않을까??? 라는 걸로 버티고 있음~~~
그동안 계속 스스로를 몰아 넣었던 것 같아 아예 푸는방법도 알아야지.....
그래도 괜찮은 곳 와서 잘 적응하고 있고.... 보상이라고 생각할거에요~!
삶의 균형을 잘 찾으려면
잘 놀기도, 잘 몰아넣기도 할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외에 여러 생각들
또 부동산과 투자와 관련된 생각이 들고 있지만 아직은 가볍게!
뭔가먼가 생각이 짧아진 만큼 글도 짧아졌어요!
그 만큼
잘 쉬고, 일할땐 일하고,
생각이 덜 해졌다는거 겠죠?
언젠가 다시 균형을 찾을거 같아요~~
그럼 이만!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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