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냥 일상

간만에 작은 연주회 했어요

ghoon99 2026. 4. 7. 21:27

26.03.27 위드피아노 판교점

 

판교로 새로 직장을 잡은 탓에 회사 근처에 있는 위드피아노라는 곳에 다니고 있어요 

 

작년 여름 이후로 정말 간만에 연주회를 했어요

 

쇼팽 프렐류드 20번

 

 

쇼팽 에튀드 25-1번

 

 

많이 어렵지는 않은 두 곡을 쳤어요

 

직장인이 되고 난 후 피아노는 정말 치러가기 어려워요

 

바쁘거나 힘들거나 

그래도 종종 치면 재밌는데...

 

 

이제는 곡 나가는 진도도 느리고, 예전만큼 디테일도 많이 죽어가요

취미 생활은 조금씩 내려놓고 있어요

 

그래도 피아노 치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열심히 쳐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