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일기장/2026년

26년 9월의 기록

ghoon99 2026. 10. 3. 14:38

평화로운 가을 날의 방화수류정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해진 9월

이석증 덕분에 어지럽게 시작해서 어지럽게 끝난 9월

컨디션이 풀로 돌아오지는 않아 평일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

 

집에 혼자 남아 매 끼 간단하게 차려먹어.....

하필 응급실 가고 아플때, 처음으로 부모님이 해외출장을 가셔서 동생과 둘만 남음

 

집안일 1주일치를 했어야하는데.. 

어느 정도 늘었는 듯?! 하면 하는구나.........

부끄럽지만 어쨋든 조금 늘었다

 

 

9/11 금인가요 학원에서 작은 연주회가 있었는데 

이석증의 후유증으로 잔 어지럼증 컨디션이 안 좋아 1부 마지막 순서로 마치고 도망(?) 

집으로 뛰쳐갔음

 

연습도 제대로 못하고 뭔가 많이 아쉬웠던 작은 연주회 

아프다고 연습도 잘 못 가고 한번 끊기니까 계속 안 가게 되는데

 

10월에는 과연 피아노를 몇 번이나 갈지..... 

끌리는 곡도 없고 새 곡은 악보 보기도 힘들고 ㅠㅠ 

 

슬럼프가 와버린 걸까 

 

여의도 불꽃축제 (집)

아 왜 올해는 1달 당겨서 하는 건데요 

이것마저 아파서 가지 못하고 집에서 불(?) 구경했다

 

 

그 외 주말엔 맛있는 거 먹고 놀러 다니고..... 아니 생각보다 먹을걸 너무 잘 먹고 다녔다

그리고 주체할 수 없는 식비....(?) 

9월엔 나름 그래도 지출은 줄였나 싶기도 하고 

하지만 지출의 이제 베이스 자체가 높아진 듯싶다.. 어쩔 수 없는 건가... 고민이 많다

 

 

회사에 가족 초청 행사가 열려서 우리 가족을 데리고 갔다

그냥 오피스 투어, 구경시켜주고 밥 먹고 와야겠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프로그램, 이벤트도 준비해 주셨고, 한 층 한층 체험하고 내려오니까 시간도 오래 걸렸다

 

간식도 알차고, 밥도 나름 알찼지만 풀무원이 아닌 아워홈 밥이었다면 더 괜찮았을지도(?) 

 

이런 회사에 다닐 수 있어 너무 감사했던 하루였다.

부모님이 좋아하셨군...

 

 

 

예.... 회사서 문화데이라는 걸 진짜 간만에 갔는데요 (1년에 2,3번 정도 가는 듯)

한강에서 요트를 빌릴 수 있다 해서 탔는데, 돈 있으면 이런 것도 하는구나 싶었던 순간... 

또 피크닉도 하고 재미있고 힐링되었던 하루

이런 리프레시도 아주 좋네요 

 

 

이제 이 회사에 들어온 지 딱 1년이 넘었다.

 

이런 여러 생각들을 하고 글을 써버렸는데요,,,,, 아직 손이 안 가 정체 중이랍니다

 

여튼 할 수 있는 대로 열심히 해야겠어요 

 

회사 3곳을 다녔지만 딱 1년씩 다녀서, 한 회사에서 1년 이상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가 되는군요

 

축제의 계절~~~

동네 축제의 계절 9월 가을

 

초등학생 때부터 매년 갔던 동네 축제에 (거의 15년 넘게..?)

올해는 타 지역 사람으로 간다

 

 

 

예전 살던 동네도 구경하고 , 항상 좋은 경험이었던 통제된 도로도 걸어보고 푸드마켓도 갔다

올해는 처음으로 누군가를 데리고 왔는데 더 좋았던 하루였어요~

 

절대 주작아님

 

헉 회사 서비스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버렸어요.. 

친구들이 주작이래요... 시스템상 절대 그럴 리가 없어요 

아무튼 운이 좋게도 전시회 티켓을 얻어 용산까지 다녀왔어요 

 

 

 

맛도리 햄부기와, 바깥 뷰가 좋고 여유로웠던 카페와 (1년 전에 와봤음)

25년9월글 중

덕분에 흥미로웠던 사진전을 구경했어요~

 

 

 

 

https://openai.com/ko-KR/index/gpt-6-astra/

 

GPT-6 Astra: 새로운 세대의 지능

당사가 지금까지 개발한 모델 가운데 가장 지능적이고 정렬 수준이 높으며, 컴퓨터 사용, 코딩, 사이버 보안, 과학 전반에서 최첨단 역량을 갖춘 GPT-6 Astra를 소개합니다.

openai.com

 

GPT 6 아스트라로 뭔가 새로운 전환점을 열어버렸대요

이때까지 나온 모델들 중 또 뭔가 다른 느낌이 드네.. ( GPT o1 , Claude Opus 4.6 출시때와 비슷한  )

 

GPT Codex 가 은근히 쓸만해서 간단한 프로젝트를 하나 돌려보고 있어요 

집에 컴퓨터를 두고 밖에서 어플로 코딩을 할 수도 있다니 너무 세상이 좋아졌네

 

여튼 뭔가 만들어보고 써보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Plus (20달러, 3만 원) 플랜으로 부지런히 할당량을 5시간마다 소비하고 있어요 

 

100달러가 필요하긴 한데 넘 비싼 것 같아 일단 보류 

요즘엔 또 Claude Opus 5.5 가 그리 좋다면서.... 추가 결제가 탐나네요

 

 

 

이제 여름은 완전히 끝이 나고 아침 점심으로 추워지는 환절기가 되었다.

 

10월은 또 연휴를 빌려 여행을 다녀오고, 바쁜 회사 일정이 있다

 

26년도 벌써 끝을 향해 달려간다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또 빠르게 지나가기도 한다

 

변화도 많았는데 

잘 정리하고 한 해를 지혜롭고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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