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여름. 8월.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그러다 보니 빠르게 지나가 버린 8월. 길었지만 짧은 여름방학이 끝났다. 여름방학 근황 8초, 코로나 판정은 받지 않았지만, 코로나 같은 몸살이 세게 걸려 1주일 동안 요양했다. 목 따가워 죽는 줄핑계지만.. 이때부터 흐름이 많이 끊긴 듯싶다. 밖도 덥고 몸도 늘어지고 그냥 집에서 생활한 시간이 많았는 듯 심지어 피아노 자주 못 갔다. 집에서 치긴 했지만 지난 7월에 시작한 공유오피스 멤버십, 8월에 총 6번 갔나?... 내 20만 원 증발.. 그래도 토스 멘토링 덕분에 조금이나마 공부를 할 수 있었다. 후기는 여기https://ghoon99-dev.tistory.com/3 [토스 프론트엔드 멘토링] Frontend Accelerator ..